사회

모더나 백신 8월에 1천46만회분 들어온다…6~7일 130만회분 공급

입력 2021/07/30 11:00
수정 2021/07/30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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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더나 코로나19 백신 (CG)

생산 차질 문제로 7월에 들어오기로 했다가 8월로 늦춰진 모더나사(社)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1천만여회분이 8월에 공급된다.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는 30일 정례 브리핑에서 당초 8월에 배정된 물량과 7월 공급이 연기된 물량을 더해 총 1천46만회분의 백신이 8월에 공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중 원래 8월에 들어오기로 한 물량은 850만회분이고, 공급이 늦춰진 7월 물량은 196만회분이다.

공급이 연기된 196만회분 중 130만회분은 8월 6∼7일에 들어오고, 나머지 물량은 내달 중에 반입된다.

정부는 모더나와 연내 총 4천만회(2천만명)분의 백신을 받기로 구매계약을 체결했으며, 7월까지는 115만2천회분이 공급됐다. 7월에 공급될 예정이던 나머지 물량 일부가 8월로 늦춰지면서 만 55∼59세 등의 접종 백신이 모더나에서 화이자로 바뀌는 등 일부 차질이 빚어진 상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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