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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서 12명 신규 확진…10명은 확진자 접촉 연쇄 감염(종합)

입력 2021/07/30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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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붐비는 선별검사소

울산에서는 확진자 접촉에 따른 연쇄 감염이 이어지면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2명이 추가로 나왔다.

30일 울산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부터 이날 오후 2시까지 확진된 12명이 울산 3189∼3200번 확진자가 됐다.

10명은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들인데, 이 중 3명은 가족 간 감염으로 파악됐다.

1명은 지난 29일 우즈베키스탄에서 입국한 후 받은 검사에서 양성 판정이 나왔다.

나머지 1명은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았다.

지역별로는 중구 4명, 남구 4명, 동구 3명, 울주군 1명이다.

시는 확진자 거주지를 방역하고, 접촉자와 동선을 파악하는 등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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