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속보] 코로나19 신규확진 1442명, 26일째 네 자릿수…누적 20만명 육박

김정은 기자
입력 2021/08/01 09:34
수정 2021/08/01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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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지난 23일 연속 네자릿수를 기록한 29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 앞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위해 대기하고 있다. 사진은 본 기사와 무관. [사진 출처 = 연합 뉴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지속하는 가운데 1일 신규 확진자 수는 1400명대 중반으로 나타났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1442명 증가해 누적 19만9787명이라고 발표했다.

전날(1539명)보다는 97명 줄어든 수치다. 주말 최다 기록을 세웠던 지난주 토요일(7월 25일 발표)의 1487명보다는 45명 감소했다.

일단 1400명대로 내려왔지만 이날 신규 확진자 감소는 검사건수가 대폭 줄어든 주말 영향이 일부 반영된 결과기 때문에 확산세가 꺾였다고 판단하기는 어렵다.

지금까지 누적된 국내 확진자는 20만명에 달했다. 하루 뒤인 2일 20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지역발생이 1386명, 해외유입이 56명이다.

하루 신규 확진자는 지난달 7일(1212명)부터 26일째 네 자릿수를 이어가고 있다.

이달 26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1주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만 보면 일별로 1318명→1363명→1895명→1674명→1710명→1539명→1천442명로 집계됐다.

[김정은 매경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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