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주서 컨설팅업체·학교·유치원 등 산발 감염 지속

입력 2021/08/01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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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 (CG)

광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산발 감염이 이어지고 있다.

1일 광주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기준 확진자 11명(누적 3천424명)이 추가됐다.

다수의 확진자가 나온 유흥업소·체육시설·주점 관련 4명,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5명, 유증상 검사자 2명이다.

지난달 30일 동구 한 컨설팅업체 직원이 확진 판정을 받은 뒤 동료 직원 등 38명을 진단 검사한 결과 동료 1명이 추가 확진됐다.

지난달 30일 광산구 한 고등학교 학생, 지난달 31일 북구 한 유치원 원생이 확진되고 학생·원생·교직원 등 83명에 대한 검사가 이뤄지기도 했다.

광주에서는 최근 젊은 층이 주로 이용하는 주점, 체육시설 등을 중심으로 다수의 확진자가 나와 하루 두 자릿수 발생이 계속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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