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곳곳 비소식...내일 아침까지 이어져

김현정 기자
입력 2021/08/02 07:14
전국이 흐린 가운데 2일 전국 곳곳에서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서해상에서 북동진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정오부터 자정까지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50㎜ 이상의 매우 강한 비가 오는 곳도 있겠다.

비는 오늘 밤부터 차차 그치겠다. 그러나 내일 3일 아침까지 이어지는 곳도 있다. 3일 아침 예상 강수량은 전국에서 5~60㎜(많은 곳 90㎜)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23~26도, 낮 최고기온은 28~33도로 예상된다.

지역별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25도 △춘천 25도 △강릉 26도 △대전 25도 △대구 25도 △부산 26도 △전주 25도 △광주 25도 △제주 26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0도 △춘천 30도 △강릉 33도 △대전 31도 △대구 33도 △부산 31도 △전주 32도 △광주 32도 △제주 30도로 예상된다.

비가 내리면서 기온이 떨어질 수 있으나 대부분 지역의 체감온도가 33도 이상 오르고 폭염특보도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김현정 매경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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