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영주시청 직원 1명 확진…민원실 폐쇄하고 민원인 검사 요청

입력 2021/09/19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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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주시청

경북 영주시는 시청 직원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시청 직원과 민원인을 대상으로 긴급 진단 검사에 들어갔다.

19일 영주시에 따르면 해당 직원(영주 168번)은 지난주 화이자 백신 2차 접종 이후 근육통 등 증상이 호전되지 않아 18일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했고 이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시는 종합민원실을 방역 소독 후 일시 폐쇄하고 해당 부서 직원 70여 명에 대해 진단 검사 후 자택에 대기하도록 조치했다.

확진자 감염경로 파악을 위해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확진자 이동 동선 접촉자를 조사해 차단 방역과 검사를 시행했다.

시청 직원과 가족 180여 명에 대한 검사 결과 모두 음성으로 나왔다.

시는 안전 문자를 통해 지난 16∼17일 시청 종합민원실을 방문한 시민들에게 검사를 받도록 요청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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