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거울 하나에 1200만원"…수지 사로잡은 너란 녀석, 어디서 왔니

입력 2021/09/21 14:25
수정 2021/09/21 21:20
가수 수지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공개한 사진 속 가구들이 비싼 가격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수지는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디올에서 온 추석 선물. 겨울이 왔네"라는 글을 게재하고 프랑스 명품 브랜드 '디올'에서 선물 받는 모자와 옷, 가방, 신발 등을 착용한 사진을 올렸다. 수지는 현재 디올 앰버서더로 활동 중이다.

특히 '거울 셀카'를 찍은 거울이 이목을 끌었다. 이 거울은 이탈리아 산업 디자이너 에토레 소트사스의 '울트라프래골라'(Ultrafragola) 거울 조명으로, 가격이 무려 1만 달러(약 12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긴 웨이브 머리카락을 연상시키는 외형의 이 거울은 불빛이 들어오는 것이 특징이다. 에토레 소트사스는 이 거울에 대해 "먼지의 무덤에서 골짜기를 방황하는 영혼들의 슬픔을 밝혀주는 불빛"이라고 설명했다.

지드래곤도 지난해 이 거울을 설치한 자신의 집 사진을 공개하면서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수지가 앉아서 사진을 찍은 1인용 소파 역시 1000만원대를 웃도는 고가 제품으로 알려졌다. 이 소파는 덴마크 브랜드 바이라센 제품이다.

[김정은 매경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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