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강원 대관령 아침 영하 2.3도…내륙·산지 짙은 안개

입력 2021/10/28 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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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위에 내려앉은 겨울

28일 강원도는 대체로 맑겠으나 내륙과 산지는 오전까지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20분 현재 기온은 대관령과 철원 김화·강릉 왕산 영하 2.3도, 평창 면온 영하 2.2도, 홍천 내면 영하 2도 등 영하권 기온을 보였다.

내륙과 산지에는 오전 9시까지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낮 최고 기온은 내륙 18∼20도, 산지 13∼14도, 동해안 18∼20도 분포를 보이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영동과 영서 모두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은 "동해 중부 먼바다를 중심으로 강한 바람과 높은 물결이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에 유의해달라"며 "오늘 밤부터 동해안에는 너울이 유입되면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밀려오고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으니 해안가 안전사고에 신경 써달라"고 당부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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