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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748명 신규 확진…전날보다 165명 급증

입력 2021/10/14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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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확진 1천940명, 100일째 네 자릿수

13일 하루 동안 서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748명으로 최종 집계됐다고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가 14일 밝혔다.

하루 전(12일) 583명보다 165명 많고, 1주일 전(6일) 836명보다는 88명 적다.

신규 확진자 중 국내 감염은 745명, 해외 유입은 3명이다.

서울의 하루 확진자 수는 추석 연휴가 끝난 직후 급증해 지난달 24일 1천221명으로 역대 최다 기록을 쓴 뒤 개천절과 한글날 연휴 전후로 감소하다 연휴가 끝나고 다시 증가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700명대를 기록한 것은 이달 8일 이후 닷새 만이다.

서울의 누적 확진자 수는 10만9천940명이다. 이 가운데 격리 치료 중인 환자는 1만2천540명이다. 서울의 코로나19 사망자는 최근 24시간 동안 5명 추가로 파악돼 누적 701명이 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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