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가을비 온 뒤…20일 다시 추위

입력 2021/10/18 17:40
수정 2021/10/18 19:28
19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곳곳에서 비가 이어지겠다.

중부지방(강원 영동 제외)과 전라권에는 19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 비가 오는 곳이 있겠고, 강원 영서와 충북에는 낮까지 비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경상권 내륙과 제주에는 19일 낮 동안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강원·충남권·전북 서부에서 5∼20㎜, 충북·전북 동부·전남권·경상권 내륙·제주·서해5도에서 5㎜ 안팎이다. 영하로 기온이 떨어지는 강원 중·북부 산지에는 1㎝ 내외 눈도 쌓일 것으로 예보됐다.

19일 아침 최저기온은 5∼12도, 낮 최고기온은 13∼20도를 기록하겠다. 남서풍이 불어 아침 기온이 18일보다 5∼9도 오르며 추위가 잠시 풀렸다가 20일 다시 추워지겠다고 기상청은 밝혔다.

지난 16일부터 시작된 반짝 한파는 20일 잠시 풀릴 것으로 관측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에서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고보현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