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호남대 '약무호남 시무독도 2021특별전' 개막

입력 2021/10/20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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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대 독도 전시전

호남대학교는 20일 광주 송정역 2층 전시실에서 '울릉도 독도를 개척한 전라도 사람들…약무호남 시무독도(若無湖南 是無獨島) 2021특별전' 개막식을 했다.

오는 31일까지 열리는 특별전에서는 조선 후기 전라도인들의 울릉도·독도 개척사를 알 수 있는 사료 및 사진 30점이 전시된다.

독도의 날(10월 25일)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전시에는 호남대학교 대학혁신사업단과 인문사회과학연구소, 랄랄라스쿨, 독도수호대가 주관하고, 광주시교육청, 전남도교육청, 고흥군, 광주관광재단, 전남관광재단, 광주전남기자협회, 코레일 광주송정역이 후원한다.




개막식에는 박상철 호남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장휘국 광주시교육감, 김천홍 전남도부교육감, 송귀근 고흥군수, 남성숙 광주관광재단 대표, 이건철 전남관광재단 대표, 김점구 독도수호대 대표, 최권일 광주전남기자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김원웅 광복회장은 축하 메시지를 전달했다.

박상철 총장은 "이번 특별전은 호남대학교가 우리 땅 독도 수호를 위해 15년 동안 기울여 온 노력의 결실이자, 구한말 울릉도 독도 개척에 나섰던 전라도 사람들의 행적을 엿볼 수 있는 중요한 전시"라며 "호남대 인문사회과학연구소는 후속 연구를 통해 전라도 사람들이 목숨을 건 항해를 통해 가꾸고 지켜 온 '우리 땅, 독도 수호'와 학술연구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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