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체 인구 67.4%, 접종 완료자…70%까지 135만명 남아

입력 2021/10/21 10:18
18세 이상 접종 완료율 78.3%…1차 접종률은 인구 대비 79.0%
어제 1차접종자 6만8천492명, 완료자 32만1천965명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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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종완료율 인구의 67.4%…1차 접종률 79.0%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율이 인구 대비 67%를 넘어섰다.

21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코로나19 백신을 권고 횟수대로 모두 맞아 접종 완료자가 된 사람은 이날 0시 기준으로 총 3천459만3천403명이다.

우리나라 인구(작년 12월 기준 5천134만9천116명) 대비 접종 완료율은 67.4%였다. 정부가 단계적 일상회복으로 전환하기 위해 기준으로 제시했던 '전 국민 70% 접종완료' 목표에 근접한 수치다.

접종완료율 70%까지는 135만979명이 남은 상태다. 18세 이상 인구 대비 접종 완료율은 78.3%다.

전날 신규로 접종을 완료한 사람은 32만1천965명이다.


백신 종류별로 보면 화이자가 21만19명, 모더나 8만6천861명, 아스트라제네카(AZ) 2만3천748명이다.

아스트라제네카 신규 접종 완료자는 2만8천913명으로 발표됐으나 이 가운데 5천165명은 1차 접종 때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은 뒤 2차 접종을 화이자 백신으로 교차 접종한 이들이다.

백신별 누적 접종 완료자는 화이자 1천867만1천770명, 아스트라제네카 1천89만3천894명(교차 접종 172만2천640명 포함), 모더나 355만4천122명, 얀센 147만3천617명이다.

전날 1차 접종을 받은 사람은 6만8천492명이다. 백신별로 보면 화이자 6만1천197명, 모더나 5천633명, 얀센 1천337명, AZ 325명이다.

1차 접종자는 누적 4천58만4천13명으로 인구의 79.0% 수준이며, 18세 이상 인구를 기준으로 하면 91.7%다.

현재 국내에서는 아스트라제네카, 화이자, 얀센, 모더나 등 4가지 백신으로 예방접종이 이뤄지고 있다. 얀센 백신은 1회로 접종이 완료되고 나머지 백신은 2회 접종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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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별 접종 현황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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