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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연세의료원, 라이프로그 빅데이터 플랫폼 사업단 개소

입력 2021/11/19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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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연세의료원, 라이프로그 빅데이터 플랫폼 사업단 개소

연세대학교 원주연세의료원은 19일 원주 오크밸리에서 '라이프로그 빅데이터 플랫폼 사업단' 개소식을 했다.

이어 20일까지 사업에 참여하는 원주연세의료원과 강원대, 고려대, 한림대, 대한청각학회, LG유플러스, 굿닥, 베이글랩스, 아이센스, 케이웨더, 헬스맥스, 휴레이포지티브, 헬스브릿지 등이 주요 지표 성과와 이슈 사항을 논의하는 워크숍을 진행한다.

원주연세의료원은 지난해 9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주관하는 '라이프로그 빅데이터 플랫폼 및 센터 구축 사업' 총괄 기관으로 선정됐다.




2022년까지 국비·지방비 포함 약 180억 원 규모로 진행되는 사업은 4개 기관(원주연세의료원, 디큐, 라이프시맨틱스, 법무법인 린)이 플랫폼 구축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또 12개 기관(고려대의료원, 강원대병원, 한림대 춘천성심병원, 베이글랩스, 아이센스, 휴레이포지티브, 굿닥, 헬스맥스, 케이웨더, 대한청각학회, 헬스브릿지, LG유플러스)이 빅데이터 센터 참여 기관으로 함께 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생애 전 주기에 걸쳐 건강 정보를 수집·분석·활용할 수 있는 빅데이터 기반 시스템을 구축하고,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해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 생태계를 활성화할 것으로 기대한다.

정순희 연세대 원주의과대학장은 "이 사업은 의료분야 빅데이터를 활용해 다양한 만성 질환의 원인을 분석하고 예방법을 제시해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다"고 말했다.

고상백 라이프로그 빅데이터 사업단장은 "최근 코로나19 확산 이후 디지털 헬스케어 의료 서비스의 중요성은 더욱 부각되고 있다"며 "개개인의 라이프로그 정보를 수집·분석하고 맞춤형 서비스로 연결해 수요자가 중심이 되는 차세대 의료 시스템을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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