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항 병원발 코로나19 확진자 21명 추가…누적 89명(종합)

입력 2021/12/06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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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병원 환자 이송

경북 포항에서 병원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추세가 이어지고 있다.

6일 포항시에 따르면 이날 포항 코로나19 확진자는 36명 발생했다.

이 가운데 21명이 포항 A병원 관련 확진자다.

A병원에서는 4일과 5일 사이 집단 감염이 발생해 환자와 의료진, 보호사, 보호사 가족 등 68명이 양성으로 나왔다.

이에 따라 현재까지 A병원 관련 확진자는 89명으로 늘었다.

시는 4일부터 14일까지 A병원에서 확진자가 나온 병동을 동일집단 격리하고 코로나19에 감염되지 않은 다른 병동 환자를 다른 병원으로 옮겼다.

또 병원 의료진·직원과 환자를 대상으로 모두 검사한 데 이어 확진자와 같은 기간에 입원했다가 퇴원한 환자를 대상으로 검사를 했다.

시는 6일부터 12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사이에 종합운동장에 선별진료소를 추가로 마련해 운영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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