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신규 확진자, 또다시 4000명대 예상…오후 9시 3809명, 전날보단 184명 줄어

입력 2022/01/14 22:09
수정 2022/01/15 10:02
44380 기사의 0번째 이미지 이미지 크게 보기

[사진 제공 = 연합뉴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또다시 4000명대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14일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3800명 넘게 확진됐기 때문이다.

방역당국과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확진자는 3809명이다.

전날 같은 시간 집계치 3993명보다 184명 적었지만 1주일 전인 지난 7일 동시간대 집계치 2984명보다는 825명 많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15일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4000명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거리두기와 백신 3차 접종 확대 등으로 코로나19 확산이 주춤하던 중 오미크론 변이가 확산되면서 다시 증가하는 양상을 나타내고 있다.

방역당국은 1∼2주 이내에 오미크론 변이가 델타 변이를 밀어내고 우세종이 되면 확진자가 다시 증가할 것으로 우려한다.

[최기성 매경닷컴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