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속보] 위중증 579명, 54일만에 500명대…신규확진 3859명

고득관 기자
입력 2022/01/17 09:31
수정 2022/01/1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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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연합뉴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수가 4000명선 안팎을 기록하는 가운데 위중증 환자수가 600명선 아래로 내려왔다.

17일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위중증 환자수는 전날보다 33명 줄어든 579명이라고 밝혔다.

위중증 환자수가 500명선을 기록한 것은 54일 만이다.

연초까지 위중증 환자수는 1000명선을 기록했다. 하지만 위중증 환자수는 지난 10일 786명, 14일 659명에 이어 이날 600명선 아래로 내려오면서 빠른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사망자는 23명이 나왔다. 누적 사망자수는 6333명으로 늘었다.

일일 신규 확진자는 3859명을 기록했다. 이 중 국내발생은 3551명, 해외유입은 308명이었다. 누적 확진자수는 69만6032명이다.


신규 확진자수는 지난 10일 3005명, 11일 3094명, 12일 4383명, 13일 4165명, 14일 4538명, 15일 4421명, 16일 4194명, 이날 3859명으로 4000명선 안팎을 유지하고 있다. 정부의 계속되는 방역 조치에도 오미크론 변이의 확산으로 신규 확진자수는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다.

[고득관 매경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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