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출근길 강추위 지속…오후부터 전국 곳곳 눈·비

최아영 기자
입력 2022/01/19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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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함박눈 내리는 퇴근길. [사진 출처 = 연합뉴스]

19일은 전국 출근길 강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오후에는 대부분 지역에 눈이나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수도권은 이날 오전부터 눈이 오고, 그밖의 내륙은 오후부터, 동해안과 제주도에는 오후 6시부터 내일 오전 사이 눈이 올 것으로 예상된다.

예상 적설량(강수량)은 강원 영동과 울릉도·독도에 최고 20㎝ 이상, 경북 북부 동해안과 제주도 산지는 5~15㎝, 수도권과 강원 영서, 충청권 북부는 1~5㎝ 등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12∼-2도, 낮 최고기온은 -3∼8도로 예보됐다.


이날 오전 5시 기준 지역별 기온은 ▲서울 -6.7도 ▲인천 -5.9도 ▲수원 -8.4도 ▲춘천 -8.3도 ▲강릉 -3.9도 ▲청주 -7.5도 ▲대전 -8.6도 ▲전주 -7.0도 ▲광주 -5.1도 ▲제주 1.1도 ▲대구 -6.9도 ▲부산 -1.2도 ▲울산 -3.5도 ▲창원 -3.5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춘천 각 -1도 ▲강릉 4도 ▲대전 5도 ▲청주 4도 ▲전주 5도 ▲광주, 대구 각 6도 ▲부산 7도 ▲제주 10도 등이다.

미세먼지는 전국에서 ‘보통’ 수준을 보일 것으로 관측됐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1.0∼4.0m, 서해 앞바다에서 0.5∼2.0m, 남해 앞바다에서 0.5∼2.0m로 일겠다.

[최아영 매경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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