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동작구 흑석시장 이불가게서 불…2명 부상

입력 2022/01/22 10:28
66490 기사의 0번째 이미지 이미지 크게 보기

흑석시장 화재

22일 오전 6시 37분께 서울 동작구 흑석시장의 이불 가게에서 불이 나 약 3시간 20분 만에 꺼졌다.

소방에 따르면 이 불로 옆 점포에 있던 70대 여성 1명이 연기를 마시고 의식을 잃어 병원에 옮겨졌으며 현재 의식이 돌아온 것으로 전해졌다. 이불 가게에서 발견된 80대 여성은 손목에 화상을 입고 현장에서 응급처치를 받았다.

불이 시작된 이불 가게와 옆 점포는 전소됐으며 인근 3개 점포는 일부 소실됐다.

오전 6시 56분께 대응 1단계를 발령한 소방 당국은 인력 123명, 장비 42대를 동원해 오전 9시 57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전했다.

[연합뉴스]

Copyrights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