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부산 289명 추가, 확산세 지속…오미크론 변이도 늘어(종합)

입력 2022/01/22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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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 오미크론 변이 확산세

부산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흘 연속 200명대를 기록하는 등 증가세를 보였다.

부산시는 21일 하루 236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고 22일에는 오후 2시까지 289명이 확진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부산의 누적 확진자는 2만9천232명으로 늘었다.

지난 7일부터 12일간 100명대를 유지하던 부산 확진자는 19일 203명, 20일 216명, 21일 236명, 22일(오후 2시 기준) 289명으로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부산진구 감성주점, 해운대구 어린이집, 영도구 고등학교, 수영구 유치원, 남구 실내체육시설에서 새로운 집단감염이 발생해 집단별로 5∼10명씩 확진 판정을 받았다.




기존 집단감염 사례인 금정구 어린이집, 부산진구의 다른 감성주점과 음식점, 해운대구청에서도 확진자가 이어졌다.

의료기관 관련으로 확진돼 치료를 받던 70대 확진자 1명이 숨졌다. 이 확진자는 기저질환이 있는 미접종자였다고 부산시는 설명했다.

14∼21일 발생한 확진자 표본조사에서 99명이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로 확인돼 오미크론 누적 확진자는 489명으로 늘었다.

지난달 27일 화이자 백신을 1차 접종한 20대가 21일 숨져 방역당국이 기저질환 유무 등 백신과의 인과성 조사를 벌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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