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주 아이파크 붕괴 사고 현장 위기대응본부 운영

입력 2022/01/23 16:19
기존 비상대책위 위기대응본부 격상
사고 원인 조사·현장 수습 등 지원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광주광역시 화정동 아이파크아파트 신축 현장 붕괴 사고 대응과 사고 수습 지원을 위해 위기대응본부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공단은 고용노동부가 사고수습본부를 구성함에 따라 기존 비상대책위원회를 공단 이사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위기대응본부로 격상했다. 위기대응본부는 신속한 현장 수습, 사고 원인 조사, 재발 방지 대책 수립 등을 지원한다.

공단은 사고 현장 매몰자 구조에 위험이 되는 타워크레인의 안전한 해체를 위해 타워크레인 해체 전문가 그룹을 구성해 운영 중이다.

안종주 공단 이사장은 "신속한 매몰자 구조를 위해 타워크레인 해체 지원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며 "고용노동부 등 관계 기관과 협력해 종합적인 사고 원인 조사와 재발 방지 대책 수립에도 만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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