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충북 어제 147명 확진…사흘째 세자릿수 감염

입력 2022/01/24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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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검체 채취 검사 중

23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47명 신규 발생했다.

24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86명, 진천 18명, 충주 17명, 증평 15명, 음성 6명, 제천 3명, 괴산·영동 각각 1명이다.

도내 하루 확진자가 지난 21일(149명)과 22일(110명)에 이어 사흘째 신규 확진자가 세 자릿수를 기록하고 있다.

전날 확진자 가운데 122명은 기존 확진자의 가족, 지인, 직장동료 등이고, 19명은 감염 경로가 확인되지 않았다. 나머지 6명은 해외입국자이다.

백신 접종을 완료한 돌파 감염자는 전체의 75.5%인 111명이다.




집단·연쇄감염 사례로는 청주의 주간보호센터 관련 14명(누적 29명), 체육시설 학원 관련 3명(〃 57명), 고교생 사적모임 관련 9명(〃 135명)이 추가됐다.

충주의 대학교 관련 2명(〃 13명), 증평군 관공서 관련 10명(〃 10명), 진천 육가공업체 관련 14명(〃 16명)도 확인됐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1만3천305명으로 늘었다.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는 전날보다 6명 늘어난 127명이다.

전날까지 주민등록 인구 기준 백신 접종률은 2차 87.2%, 3차 52.4%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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