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속보] 일주일새 국내 오미크론 감염자 4830명 증가…누적 9860명

김승한 기자
입력 2022/01/24 09:34
수정 2022/01/24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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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이 일주일간 4830명 증가했다.

24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지난 16∼22일 일주일간 국내에서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가 4830명 확인돼 누적 감염자가 9860명으로 늘었다.

직전주인 9∼15일 확인된 2679명에 비하면 신규 감염자는 1.8배 증가했다.

지난 일주일간 감염이 확인된 4830명의 감염경로를 보면 해외유입이 1935명, 국내 지역발생이 2895명이다.

해외유입 추정국가는 80개국으로, 이중 미국이 1041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필리핀(106명), 인도(77명), 우즈베키스탄·네팔(각 67명), 캐나다(61명), 터키(43명) 순이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지난주 오미크론 변이의 국내 검출률은 50.3%를 기록하면서 우세종이 됐다.

전문가들은 오미크론 변이 확산에 따라 내달 신규 확진자가 2만명에 달할 수도 있다고 전망한다.

[김승한 매경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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