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부산교육청, 초4∼고3 모든 학생에게 스마트기기 지급

입력 2022/01/24 09:54
수정 2022/01/24 10:01
69585 기사의 0번째 이미지 이미지 크게 보기

부산형 블렌디드 공개 수업

부산교육청은 미래 교육 환경 변화에 맞춰 올해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모든 학생에게 개별 스마트 기기를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교육청은 1천290억원을 들여 9월까지 각각 1, 2차로 나눠 해당 학생과 교사에게 태블릿 피시 18만9천619대를 보급한다.

수요조사로 거쳐 선정된 스마트기기는 안드로이드 기반의 태블릿 피시, 애플 아이패드, 크롬북, 윈도우 노트북 등이다.

교육청은 많은 스마트 기기가 학교 현장에 보급됨에 따라 분실·파손 보험 가입, 표준 관리 매뉴얼 개발, 전용 콜센터 운영, 기기별 레이저 각인 등 5단계 관리 방안도 실시한다.

부산교육청은 학교 수업 환경을 디지털화하려고 2020년부터 모든 초·중·고교 교실에 온·오프라인 혼합형 수업이 가능한 '블렌디드 교실'을 구축해왔다.

[연합뉴스]

Copyrights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