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속보] 황희 문체부 장관, 정부 대표로 베이징 동계올림픽 참석

김승한 기자
입력 2022/01/25 17:07
수정 2022/01/25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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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사진출처 = 연합뉴스]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우리 정부를 대표해 2월 4∼20일 중국 베이징 일원에서 열리는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참석한다.

25일 문체부에 따르면 청와대와 정부는 문재인 대통령의 올림픽 불참이 결정된 뒤 대표단의 '격'을 두고 고심한 끝에 황 장관에게 대표단을 맡기기로 했다.

중국이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식에 한정 정치국 상무위원을, 폐막식에 류옌둥 부총리를 보내는 등 부총리급을 파견해온 터라 중국과의 관계를 고려해 같은 부총리급인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의 파견 가능성이 나오기도 했다. 그러나 체육 주무 부처 수장인 황 장관이 대표단을 이끌기로 결정한 것이다.

[김승한 매경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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