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속보] 신규확진 1만3296명, 104일 만에 1만명대로 감소…위중증 345명

김정은 기자
입력 2022/05/16 09:48
수정 2022/05/16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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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오전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이 텅 빈 검사소를 바라보고 있다. [사진 = 연합뉴스]

코로나19 유행이 감소세를 이어가면서 16일 신규 확진자 수가 석달 반 만에 1만명대로 떨어졌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1만3296명 늘어 누적 1779만5357명으로 집계됐다. 신규 확진자 중 해외에서 유입된 사례는 28명이고 나머지는 1만3268명은 국내에서 감염된 지역발생 사례다.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1만명대를 기록한 것은 오미크론 변이 우세화 초기인 지난 1월 26일∼2월 1일 이후 104일 만이다. 현재 오미크론 변이 유행은 3월 중순 정점을 지나 지속해서 감소하고 있다.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2만5434명)보다 1만2138명 적다. 보통 월요일 발표되는 신규 확진자 수는 휴일인 주말 검사 건수가 감소하는 영향으로 주중 가장 적게 나오는 경향이 있다.


1주일 전인 지난 9일(2만588명)보다 7292명, 2주일 전인 2일(2만76명)보다는 6780명 각각 감소했다.

하루 확진자 규모는 지난 4일 이후 13일째 5만명 이하를 유지하고 있다. 또 지난 14일부터 사흘 연속 3만명 이하를 기록 중이다.

지난 10일부터 일주일간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4만9923명→4만3913명→3만5898명→3만2451명→2만9581명→2만5434명→1만3296명으로, 일평균 3만2928명이다.

위중증 환자 수는 345명으로, 전날(338명)보다 7명 늘었다. 위중증 환자 수는 지난 10일(398명) 이후 7일 연속 300명대다. 전날 사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35명으로 직전일(48명)보다 13명 줄었다. 사망자 수는 지난달 30일(70명) 이후 17일째 두 자릿수다.

[김정은 매경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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