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오후 9시까지 전국 3만631명 확진…어제보다 3317명 줄어

입력 2022/05/17 21:43
1주전보다는 1만1820명↓…화요일 동시간대 집계 15주새 최저
경기 7381명, 서울 5043명, 경북 2279명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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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 감소세 뚜렷

코로나19 유행이 감소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17일 오후 9시까지 3만명이 조금 넘는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3만631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동시간대 집계치인 3만3천948명보다 3천317명 감소했다.

동시간대 집계에서 1주 전인 지난 10일(4만2천451명)보다 1만1천820명, 2주 전인 지난 3일(4만7천732명)보다 1만7천101명 각각 적다.

화요일 동시간대 집계만 따지면 지난 2월 1일(1만5천835명) 이후 15주 사이 가장 적은 수치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18일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나겠지만 3만명대 초반에 머무를 가능성이 크다.

확진자는 수도권에서 1만3천768명(44.9%), 비수도권에서 1만6천863명(55.1%) 나왔다.

지역별로는 경기 7천381명, 서울 5천43명, 경북 2천279명, 경남 1천929명, 대구 1천562명, 충남 1천469명, 강원 1천359명, 인천 1천344명, 전북 1천250명, 전남 1천209명, 부산 1천207명, 충북 1천105명, 대전 1천25명, 광주 887명, 울산 856명, 제주 429명, 세종 297명이다.

지난 11일부터 일주일간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4만3천913명→3만5천898명→3만2천451명→2만9천581명→2만5천434명→1만3천296명→3만5천117명으로, 일평균 3만813명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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