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삼척 도계 공공임대주택 2025년까지 120가구 건립

입력 2022/05/24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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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행 협약식

강원 삼척시 도계읍 도계리 장미사택 일대에 120가구 규모의 공공임대주택이 건립된다.

한국토지주택공사 176억 원, 삼척시 90억 원 등 총사업비 266억 원을 투입해 2023년 착공한다.

준공은 2025년 말 목표다.

이를 위해 삼척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 강원지역본부는 24일 삼척시청 상황실에서 도계 마을 정비형 공공주택사업 시행을 위한 협약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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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행 협약식

임대주택 공급이 상대적으로 소외된 지방 중소도시·읍·면 지역을 중심으로 지역 수요에 맞는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하고, 주변 지역 정비 등 근린 재생을 시행하는 사업이다.

2018년 국토교통부 공모를 통해 대상지로 도계지역이 최종 선정됐다.

삼척시 관계자는 "도계지역에 양질의 임대주택을 공급해 주민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마을 정비사업을 통해 인구 유입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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