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3호선 매봉역서 불꽃 발생…90분간 발묶인 승객들

박형기 기자
입력 2022/05/24 21:32
수정 2022/05/24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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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후 7시쯤 지하철 3호선 압구정역에서 승객들이 열차 운행 중단 안내방송을 들은 뒤 개찰구 밖으로 나오고 있다. 이날 6시 3분쯤 서울 매봉역 선로변 신호단자함에서 전기 스파크가 발생하면서 압구정역에서 도곡역 사이 구간 열차 통행이 전면 중단됐다. 스파크가 화재로 이어지지 않아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다른 구간을 운행하는 열차도 서행하면서 퇴근길 시민들이 90여 분간 불편을 겪었다. 소방당국은 6시 16분쯤 인원 77명, 차량 23대를 동원해 안전조치를 진행했다. 서울교통공사는 "오후 7시 30분쯤 상황이 종료됐고, 지하철도 정상 운영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박형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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