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고독사 문제 심각해지자 정부·지자체 첫 실태조사

입력 2022/08/02 15:29
수정 2022/08/02 17:27
보건복지부와 지방자치단체가 고독사 위험이 높은 1인 가구를 발굴하는 등 고독사 실태 파악에 나섰다. 그동안 일부 지자체들이 고독사 예방 사업을 추진했으나 정부 차원에서 실태를 파악해 지원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보건복지부는 서울, 부산 등 전국 9개 시도 내 39개 기초단체에서 이달부터 내년 12월까지 고독사 위험이 높은 1인 가구를 발굴해 지역 특성에 맞는 고독사 예방·관리 사업을 추진한다.

[서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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