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추석 열차승차권 16~18일 예매…100% 비대면 판매

입력 2022/08/04 13:29
수정 2022/08/04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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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 코레일]

한국철도(코레일)가 16~18일 온라인·전화 등 100% 비대면 방식으로 추석 승차권을 사전 판매한다고 4일 밝혔다.

사전예매열차는 9월 8~12일까지 5일간 운행하는 KTX·ITX-새마을·무궁화 열차 등이다.

첫날인 16일은 인터넷과 스마트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정보화취약계층(경로, 등록장애인)만을 대상으로 예매창구를 연다. 이날은 만65세 이상 고령자나 장애인복지법상 등록장애인만 전화접수, 온라인을 통해 승차권을 예매할 수 있다.

고령자나 장애인이 철도회원이면 PC·모바일 등 온라인으로 명절승차권 예매 전용 홈페이지에 로그인 후 예매할 수 있다. 비회원일 경우 예매일 전 철도회원으로 가입하거나 철도고객센터 전화접수를 통해 승차권을 예매하면 된다.


정보화취약계층의 구매편의를 위해 전화예매 접수인원 제한도 기존 선착순 1000명에서 무제한으로 변경했다. 접수시간도 오전 9시~오후 1시에서 오전 9시~오후 6시로 확대한다.

17~18일은 모든 국민을 대상으로 판매한다.경부·경전·동해·대구·충북·중부내륙·경북선은 17일 오전 7시~오후 1시까지 판매하며, 호남·전라·강릉·장항·중앙·태백·영동·경춘선은 18일 오전 7시~오후 1시까지 판매한다.

사전예매 기간 온라인이나 전화로 예약한 승차권은 18일 오후 3시부터 21일 자정까지 반드시 결제해야 한다. 결제하지 않은 승차권은 자동으로 취소되고 예약 대기 신청자에게 배정된다.


판매되지 않은 잔여석은 18일 오후 3시부터 홈페이지·코레일톡·역 창구 등 온·오프라인에서 일반 승차권과 동일하게 구입할 수 있다.

모바일 예매는 '코레일톡' 애플리케이션에서 제공하는 링크를 클릭해 명절승차권 예매 전용 홈페이지로 이동하거나 웹브라우저에 주소를 입력해 직접 접속해야 한다.

한편, 코레일은 추석 예매를 돕기 위해 12일 오후 2시부터 '명절 승차권 예매전용 홈페이지'를 미리 운영한다. 철도 회원번호와 비밀번호를 확인할 수 있고, 명절승차권 예약 방법을 미리 체험하거나 열차 시간표를 안내받을 수 있다.

[조성신 매경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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