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속보] 서울 관악구 도림천 범람…저지대 주민 대피 공지

이상규 기자
입력 2022/08/08 21:35
수정 2022/08/08 21:45
서울 관악구 재난안전대책본부는 8일 오후 9시 26분께 "도림천이 범람하고 있으니 저지대 주민께서는 신속히 안전한 곳으로 대피해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또 오후 9시를 기해 산사태 경보도 발령하면서 "산사태 발생 피해가 없도록 주의해달라"고 공지했다.

한강홍수통제소도 이날 오후 8시 40분 안양천 오금교 일대 홍수주의보를 발령하면서 하천변 이용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한강홍수통제소는 대곡교, 오금교, 중랑교, 진관교, 등에도 홍수주의보가 내린 상태다.

서울 남부지역에는 현재 시간당 100mm의 많은 비가 내리고 있다.

기상청은 "오후 9시 20분 현재 인천 남부지역에서 서울 남부지역을 거쳐 경기 양평시까지 폭 좁은 비구름대가 머물고 있다"라면서 "현재 서울 남부지역에 비가 시간당 100㎜ 이상 쏟아지고 있으며 비구름대 이동에 따라 밤사이 경기남부에도 많은 비가 쏟아지겠다"라고 밝혔다.

[이상규 매경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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