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숙명여대 박현정 후보생, 공군학군단 훈련 女최초 1위

입력 2022/08/10 17:45
수정 2022/08/10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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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대가 공군 학군단 하계 기초훈련에서 박현정 후보생(기계시스템학부 3학년·사진)이 여성 최초로 수석을 차지했다고 10일 밝혔다.

박 후보생은 지난달부터 5주간 이어진 교육 중 사격훈련에서 100% 명중률을 기록했고 이론과 병영생활, 화생방 등 전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종합성적 1위에 올랐다. 여성 후보생이 기초군사훈련에서 수석을 차지한 것은 공군 학군단이 여성을 선발한 이래 10년 만에 처음이다. 이번 하계 기초군사훈련에는 숙명여대를 비롯해 한국항공대, 한서대, 한국교통대, 서울과학기술대, 경상국립대 등 6개 대학 171명의 훈련생이 참여했다.

[이진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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