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부산서 전기 자전거 과열 추정 아파트 화재…주민 100여명 대피

입력 2022/08/12 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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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 아파트 화재 현장

11일 오후 8시 16분께 부산 남구 한 아파트 8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주민 16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고 100여명은 밖으로 대피했다.

불은 집안 내부 등을 태워 2천500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20여분 만에 꺼졌다.

화재 목격자는 집 안에서 충전하고 있던 전기 자전거에서 '펑'하는 소리가 들린 뒤 불꽃과 연기가 발생했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경찰은 전기 자전거의 배터리가 과열하면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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