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속보] 신규확진 12만4592명…위중증 469명·사망 67명으로 늘어

이하린 기자
입력 2022/08/13 09:31
수정 2022/08/13 16:19
715680 기사의 0번째 이미지 이미지 크게 보기

지난 12일 오전 서울 송파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코로나19 재유행이 지속되면서 13일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12만명대를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2만4592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주 동일(6일) 11만666명에 비해 1만3926명(12.6%) 증가한 수치다.

신규 확진자 중 국내 발생 확진자는 12만4112명, 해외 유입은 480명이며 누적 확진자는 2123만6355명이다.

지난 7일부터 일주일 간 신규 확진자는 10만5507명→5만5292명→14만9897명→15만1792명→13만7241명→12만8714명→12만4592명 추이를 보이고 있다.


지난 6월 27일 3421명으로 저점을 찍은 후 7월 4~24일 일주일 단위로 확진자가 약 2배 늘어나는 '더블링'이 이어졌으나 7월 25일부터는 주춤한 상황이다.

다만 최근 신규 확진 현황의 경우 휴가철과 집중호우에 따라 검사 건수 자체가 줄었을 것이란 분석도 나온다.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16명 늘어 469명을 기록했다. 지난 7일부터 일주일 간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297명→324명→364명→402명→418명→453명→469명이다.

사망자는 67명 늘어 누적 사망자는 총 2만5566명(치명률 0.12%)이 됐다.

[이하린 매경닷컴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