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내일 수도권·충청 또 시간당 30㎜ 물폭탄…남부는 35도 무더위

입력 2022/08/13 18:20
수정 2022/08/13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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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수차량으로 뒤엉킨 도로 지난 9일 오전 신대방역 일대가 지난밤 폭우로 피해를 입은 가운데 관계자들이 복구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 = 이승환 기자]

내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중부지방과 경북권에 비가 쏟아지겠다

13일 기상청에 따르면 14일 오전 6시부터 오후 12시 사이에 수도권과 강원영서남부, 충청권, 전북에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mm 내외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 강원영서남부, 충청권, 전북, 경북권은 20~70mm(많은 곳 충청권 80mm 이상), 강원영서중·북부, 강원영동, 전남권, 경남권, 서해5도, 울릉도·독도는 5~40mm다. 비가 그친 뒤에는 기온과 습도가 높아지는 꿉꿉한 날이 찾아오겠다.

남부지방에서는 '찜통더위'가 이어진다.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최고 체감온도가 33~35도 내외로 올를 것으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의 영향으로 대기 상태가 대체로 청정해,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아침 최저기온(낮 최고기온)은 서울 26도(30도), 대전 26도(31도), 대구 27도(35도), 전주 26도(32도), 광주 27도(33도), 부산 27도(32도), 춘천 25도(30도), 강릉 25도(29도), 제주 28도(31도), 울릉도·독도 25도(28도) 등이다.

[조성신 매경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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