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신규확진 8만4128명…위중증 563명·사망 37명

최아영 기자
입력 2022/08/16 09:33
수정 2022/08/16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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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전 서울 송파구보건소에 마련된 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1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광복절 연휴 영향으로 8만명대를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8만4128명이라고 밝혔다. 위중증 환자는 563명, 신규 사망자는 37명으로 집계됐다.

이날 확진자 수가 주춤한 건 주말이 겹친 광복절 연휴 기간 평소보다 검사량이 줄어든 영향으로 풀이된다.

지난 10일부터 이날까지 1주일간 신규 확진자 수는 15만1748명→13만7204명→12만8714명→12만4592명→11만9603명→6만2078명→8만4128명으로, 일평균 11만5438명이다.

신규 확진자 중 국내발생은 8만3665명, 해외유입은 463명이다. 누적 확진자는 2150만2164명이다.


지역별 확진자 수(해외유입 포함)는 경기 2만1061명, 서울 1만3060명, 경남 5569명, 대구 4906명, 부산 4677명, 경북 4261명, 인천 4208명, 전북 3663명, 충남 3603명, 전남 3442명, 충북 2988명, 대전 2970명, 강원 2757명, 광주 2660명, 울산 2105명, 제주 1391명, 세종 765명, 검역 42명이다.

재원 중인 위중증 환자 수는 563명으로 전날(521명)보다 42명 증가했다. 이는 지난 4월 26일(613명) 이후 112일 만에 가장 많은 수준이다.

위중증 환자 중 80세 이상은 281명(49.91%), 70대가 126명, 60대가 88명 순이었다.

전날 사망한 확진자는 37명으로 직전일(50명)보다 13명 줄었다.


사망자는 80대 이상이 21명(56.8%), 70대 10명, 60대 5명, 50대 1명이다.

누적 사망자는 2만5710명으로 코로나19 누적 치명률은 0.12%다.

전국 중증 병상 가동률은 45.5%(1790개 중 814개 사용), 준중증 병상 가동률은 65.0%, 중등증 병상 가동률은 46.6%다.

전날 오후 5시 기준 호흡기환자진료센터는 전국에 1만3733개소가 있다. 이중 호흡기 환자 대상 진료와 검사, 처방, 치료를 모두 수행하는 원스톱진료기관은 9926개소가 운영 중이다.

[최아영 매경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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