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속보] 신규확진 2만9108명…위중증 399명, 45일만에 300명대

최아영 기자
입력 2022/09/23 09:32
수정 2022/09/23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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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전 서울 용산구보건소 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위해 줄을 서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23일 전국에서 3만명에 가까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발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만9108명 늘어 누적 2456만5021명이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1주일 전인 지난 16일(5만1855명)보다 2만2747명 적다.

지난 17일부터 이날까지 일주일간 신규 확진자 수는 4만3442명→3만4745명→1만9390명→4만7901명→4만1276명→3만3009명→2만9108으로 일평균 3만553명이다.

신규 확진자 중 국내 지역감염은 2만8805명, 해외유입은 303명이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해외유입 포함)는 경기 8187명, 서울 5625명, 인천 1777명, 경남 1642명, 경북 1627명, 대구 1436명, 부산 1276명, 충남 1209명, 전북 999명, 충북 978명, 강원 943명, 전남 874명, 대전 804명, 광주 776명, 울산 461명, 세종 256명, 제주 206명, 검역 32명이다.

위중증 환자 수는 399명으로 전날보다 29명 감소했다. 45일 만에 300명대를 기록했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위중증 환자 중 고위험군으로 분류되는 60세 이상은 358명(89.7%)이다.

코로나19 신규 사망자는 68명으로 60세 이상이 62명(91.2%)이다. 누적 사망자는 2만8077명으로 치명률은 0.11%다.

코로나19 병상 보유량은 전체 7553병상이다.


병상 가동률은 위중증병상 24.1%, 준중증병상 30.4%, 중등증병상 16.4%다. 생활치료센터 가동률은 8.6%다.

재택치료자는 20만5612명으로 전날(22만217명)보다 1만4605명 줄었다.

한편 정부는 오는 26일부터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를 전면 해제한다고 이날 발표했다. 이에 따라 50인 이상이 모이는 집회나 스포츠 경기장, 공연장 등에서도 마스크를 쓰지 않아도 된다. 다만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는 당분간 유지하기로 했다.

[최아영 매경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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