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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혁신·뉴딜 중소기업에 지난해 25조 자금지원 성과

입력 2021/07/22 07:17
◆ 매경 핀테크 어워드 2021 / 스타트업과 함께하는 5대 금융그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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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열린 신한금융그룹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신한퓨처스랩` 데모데이 행사에서 조용병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 = 신한금융그룹]

신한금융그룹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국가 경제 신성장동력 발굴을 지원하기 위한 '신한 N.E.O. Project'를 추진하고 있다. 금융의 뉴딜정책인 '신한 N.E.O. Project'는 △신성장산업 금융 지원 △신디지털 금융 선도 △신성장생태계 조성의 3대 핵심 방향으로 추진되고 있다. 혁신·뉴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지원하고 있는 대출은 지난해 목표인 15조4000억원을 초과한 25조5000억원을 공급하며 목표 대비 165%를 실행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올해 1분기에는 연간 목표인 18조7000억원의 28.9%인 5조4080억원을 공급했다.


올해 1분기 혁신·뉴딜 투자 분야에서는 연간 목표 투자액 1조1650억원 중 32.4%인 3780억원이 집행됐다.

신한금융은 서울, 인천, 대전, 제주 등 전국 각지에 그룹의 혁신성장 플랫폼인 'S² Bridge(신한 스퀘어브릿지)'를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지난 2월 문을 연 'S² Bridge : 인천'은 빅데이터·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 등 미래 혁신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과 바이오·헬스케어 분야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사무공간 및 복지시설 무상 임대 △IR 컨설팅 △500억원 규모 전용 펀드를 통한 투자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등 폭넓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S² Bridge : 서울'은 2018년 신한두드림스페이스에서 시작해 3년간 80여 개 스타트업을 육성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스타트업의 스케일업을 지원하고 있다.

혁신기술이 필요한 기업과 사업 확장의 발판이 필요한 스타트업을 매칭하는 △오픈이노베이션, 스타트업 스케일업을 지원하는 △인큐베이션, 유망 인재와 스타트업을 연결해 주는 △잡매칭 취업 연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 5월 출범한 'S² Bridge : 제주'는 스타트업을 통해 환경·자원·농업과 관련한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제주 지역 경제 활성화 등 사회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조성됐다. △폐기물 수거·재생에너지 △예술·문화·식재료 △농테크(농업+기술) 등 제주 지역 특색에 맞는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김혜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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