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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손흥민·시소코처럼 은돔벨레 잔류 원한다

노기완 기자
입력 2020.08.01 16:03   수정 2020.08.01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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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노기완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탕기 은돔벨레(24) 잔류를 원한다. 손흥민(28)과 무사 시소코(31) 같이 적응 기간을 마치면 충분히 성공할 수 있다는 주장이다.

영국 ‘미러’는 1일 (한국시간) “은돔벨레가 이탈리아 세리에A 인터밀란 이적을 선호한다. 하지만 토트넘은 손흥민, 시소코처럼 은돔벨레가 반등하기를 바란다”라고 보도했다.

손흥민은 2015년 여름 이적시장에서 바이어 레버쿠젠을 떠나 토트넘으로 팀을 옮겼다. 2015-16시즌 EPL 28경기 4골, 컵대회 포함 40경기 8골에 그쳤다. 손흥민은 첫 시즌 부진으로 분데스리가 재이적을 시도했으나 팀에 남았다.


이후 2016-17시즌부터 4년 연속 EPL 두 자릿수 득점에 성공하며 토트넘 에이스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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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가 탕기 은돔벨레 잔류를 원한다. 사진=AFPBBNews=News1 시소코는 2016년 8월 뉴캐슬에서 토트넘으로 이적했다. 첫 2시즌 부진으로 비판을 받았으나 2018-19시즌 반등에 성공하며 주전 미드필더로 거듭났다.

‘미러’는 “7월초 주제 무리뉴 토트넘 감독은 레알 마드리드 미드필더 루카 모드리치처럼 은돔벨레는 비록 첫 시즌 부상과 부진으로 실망스러웠으나 충분히 제 몫을 할 수 있는 선수라고 주장했다”라고 설명했다.

2012년 토트넘을 떠나 레알 마드리드에 입단한 모드리치는 당시 무리뉴 감독 지휘하에 2012-13시즌에는 활약이 저조했다. 하지만 2013-14시즌부터 현재까지 핵심 미드필더 역할을 맡으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회 우승을 공헌했다. dan0925@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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