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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다저스 도움으로 포스트시즌 합류...트라웃은 집으로

김재호 기자
입력 2020.09.26 14:38   수정 2020.09.26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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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美 알링턴) 김재호 특파원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포스트시즌에 합류했다.

휴스턴은 26일(한국시간) 텍사스 레인저스에게 졌지만, LA에인절스가 LA다저스에게 지면서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했다.

에인절스는 이날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다저스와 원정경기에서 5-9로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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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이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했다. 사진(美 알링턴)=ⓒAFPBBNews = News1 5회초까지 5-3으로 앞서갔지만, 선발 앤드류 히니가 5회말 선두타자 저스틴 터너에게 솔로 홈런을 맞은데 이어 무사 1루에서 구원 등판한 맷 안드리세가 윌 스미스에게 투런 홈런을 맞으며 역전을 허용했다. 이후에도 7회와 8회 추가 점수를 허용하며 격차가 벌어졌다.

에인절스는 이날 패배로 또 다시 마이크 트라웃의 커리어를 낭비했다.


트라웃은 지금까지 단 한 차례(2014) 포스트시즌에 진출했다. 진출팀이 16개로 늘어난 2020년에도 그는 가을야구를 집에서 보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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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웃은 올해도 집에서 포스트시즌을 지켜본다. 사진=ⓒAFPBBNews = News1 반대로 휴스턴은 지구 2위 자리를 확보, 포스트시즌에 진출했다. 공교롭게도 껄끄러운 사이인 다저스의 도움으로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했다.

애스트로스가 합류하면서 아메리칸리그 포스트시즌 진출팀은 모두 확정됐다. 시드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중부 지구가 현재 1위 팀이 확정되지 않았고, 뉴욕 양키스와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다투고 있는 동부 지구 2위 자리도 뒤집힐 가능성이 남아 있다 greatnem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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