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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침없는 NC의 7연승 질주…2위 키움은 2연패 4.5경기차

안준철 기자
입력 2020.09.27 00:00   수정 2020.09.27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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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수원) 안준철 기자

NC다이노스가 7연승을 질주하며 정규리그 1위 굳히기에 나섰다.

NC는 26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0 KBO리그 한화 이글스전에서 13-1로 대승을 거뒀다.

이날 NC 선발 마이크 라이트는 7이닝 1실점으로 11승(5패)째를 수확했다. 타선은 1회부터 2점을 내면서 기분 좋게 시작했다. 2회에는 노진혁의 1점 홈런을 시작으로 2사 후 3루타와 볼넷, 박민우의 두 번째 적시타, 양의지와 나성범의 연속 안타를 묶어 4점을 추가해 승부를 결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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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다이노스가 7연승을 달렸다. 사진=MK스포츠 DB 6-1로 승리를 앞둔 8회 2사 만루에서 양의지와 나성범은 연속 적시타로 3타점을 합작해 연승을 자축했고, 9회에는 김성욱의 만루 축포가 더해졌다.


두산 베어스는 외국인 선발 라울 알칸타라의 호투를 앞세워 키움 히어로즈를 4-0으로 꺾고 5위 자리를 지켰다. 2위 키움은 NC와 4.5경기 차로 벌어졌다.

삼성은 SK를 8-2로 꺾고 2연승을 달렸다.

6~7위 대결이었던 광주 롯데-KIA전은 롯데가 16-3으로 대승을 거뒀다. 롯데는 6위 기아와의 승차를 2경기로 줄였다. 타구에 머리를 맞아 골절상을 당하는 불운을 겪었던 롯데 선발 이승헌은 5이닝 3실점으로 프로 데뷔 후 첫 승을 신고했다. jcan123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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