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보이스
스포츠

매직넘버 3으로 줄인 NC, 두산은 5위…그리고 누의 공과 속출

안준철 기자
입력 2020.10.18 00:00   수정 2020.10.18 09:09
  • 공유
  • 글자크기
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NC다이노스가 정규리그 우승 매직넘버를 3으로 줄였다. 두산 베어스는 2연패를 당하며 5위로 떨어졌다. 흔치 않은 누의 공과가 2경기에서 나왔다.

NC는 17일 경남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0 KBO리그 홈경기에서 롯데 자이언츠를 4-3으로 눌렀다.

이날 승리로 80승(4무 51패) 고지를 밟은 NC는 3승만 거두면 자력으로 정규리그 우승과 한국시리즈 직행 티켓을 획득한다.

이미지 크게보기
NC다이노스의 정규리그 우승이 가까워졌다. 사진=MK스포츠 DB 고척스카이돔에서는 키움 히어로즈가 두산에 5-3으로 역전승을 거두며 4연승을 달렸다. 키움은 3연승을 달린 2위 LG트윈스의 뒤를 이어 3위를 지켰다. 반면 두산은 연이틀 뼈아픈 역전패를 당하며 5위로 내려앉았다.


인천에서 열린 SK와이번스와의 경기를 6-4로 이긴 kt위즈가 4위로 다시 올라섰다.

삼성 라이온즈는 대전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더블헤더를 1승 1무로 마쳤다. 한화는 5연패를 당했다.

1차전은 4-4였는데, 보기 드문 장면이 나왔다. 더블헤더 1차전 8회말 1사 1루에서 대주자로 출전한 한화 이동훈이 속 타자의 우전 안타 때 3루로 내달렸다. 그러나 삼성 측의 어필로 이동훈은 누의 공과 아웃 판정을 받았다. 누의 공과가 아니었다면 한화가 승리했을 가능성이 컸다.

창원 경기에서는 NC 박민우가 누의 공과를 범했다. NC 박민우는 3회말 1루 주자로 나갔다가 양의지의 뜬공 때 2루를 밟은 뒤 3루 쪽으로 살짝 방향을 틀었다가 2루를 밟지 않고 1루로 돌아와 롯데 측 항의로 아웃됐다. 이날만 통산 35번째, 36번째 누의 공과가 나왔다.

jcan1231@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