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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애, 후지쓰 레이디스 우승…일본 통산 상금 10억엔 돌파

조효성 기자
입력 2020.10.18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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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애(32·사진)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후지쓰 레이디스에서 시즌 첫 우승에 성공했다.

신지애는 18일 일본 지바현 도큐 세븐 헌드레드 클럽(파72·6659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3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를 쳐 합계 7언더파 209타로 우승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JLPGA 투어 통산 25승째다.

이날 우승상금 1800만엔(약 1억9600만원)을 받은 신지애는 일본 통산 상금을 10억242만1776엔으로 늘리며 JLPGA 투어 역대 6번째로 상금 10억엔을 돌파한 선수가 됐다. 신지애는 "갤러리가 없을 때 우승한 건 처음인데, 팬 여러분의 응원 소리를 듣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효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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