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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좋은 수도권 9홀 골프장

이용 기자
입력 2020.10.29 10:46   수정 2020.10.29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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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이용료와 우수한 코스 상태로 구글 리뷰에서 4.0 이상(5점 만점)을 받은 가성비 좋은 수도권 골프장들.

18홀을 돌아도 카트비는 단돈 1만 원, 포천 락가든CC

경기 포천의 락가든CC는 캐디 없이 운영돼 골프카트 운전은 물론 경기 전반에 관한 모든 사항을 골퍼 자신이 판단하고 결정해야 하는 9홀 골프장이다. 첫 홀부터 전장 586야드의 파5홀이 있어 시원한 드라이버 샷으로 라운드를 시작할 수 있다. 18홀 라운드를 진행할 경우 그린피는 2배지만, 카트비는 9홀과 18홀 모두 1만 원을 받는다. 평일에는 2인 플레이도 가능해 더욱 경제적이고 프라이빗하게 라운드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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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4.0 / 5.0 ▶ 그린피 평일 5만5000원, 공휴일 7만원 캐디피 노캐디 카트비 9홀과 18홀 코스 모두 1만원 ▶ 사용자 리뷰 • 이용료 자체도 저렴한데 카트비까지 저렴한 것이 가장 마음에 든다. - 김성수(핸디캡 15) • 화장실, 목욕탕 등의 시설이 청결하다.


요금이 저렴해 평일에도 자주 방문한다. - 오창원(핸디캡 25)

골프 입문자에 최적화된 파3 9홀 코스, 인천 스카이72 드림듄스

인천공항 인근에 위치한 스카이72 드림듄스는 초보 골퍼가 실전 라운드를 연습하기에 최적화된 파3 골프장이다. 양잔디가 깔린 코스는 드라이버부터 모든 클럽을 사용할 수 있도록 전략적으로 조성돼 있어 충분한 샷 메이킹과 트러블 샷을 연마할 수 있다. 평일에는 9홀 기준 3만5000원, 공휴일에는 5만 원을 받지만 18홀 라운드를 진행할 경우 각각 6만5000원과 9만 원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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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4.2 / 5.0 ▶ 그린피 평일 3만5000원, 공휴일 5만원 캐디피 노캐디 카트비 5000원 ▶ 사용자 리뷰 • 여름에는 아이스크림을, 겨울에는 붕어빵과 어묵탕을 주는 등 고객 서비스가 철저하다. - 신나리(핸디캡 25) • 코스 상태가 매우 양호하다. 여기에 카트비가 저렴하고 노캐디도 가능해 초보자에게 최고다. - 최미정(핸디캡 18)

노캐디로 골프장 이용료 절약 가능, 여주 빅토리아CC

경기 여주의 빅토리아CC는 평지와 구릉이 조화롭게 구성된 완벽한 코스로 다양한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조성된 골프장이다. 특히 18홀 라운드를 진행할 경우 티박스와 핀 위치 변경으로 전반과 후반 다른 코스를 공략할 수 있다.


오로지 인터넷 예약제로 운영하고 있어 인터넷 회원 가입이 필요하다. 평일에는 1부 9만 원, 2부는 10만 원의 그린피를 받으며, 공휴일에는 시간대 관계없이 최대 14만 원까지 받는다. 이용료가 다소 비싼 편이지만 전면 노캐디로 운영되기 때문에 캐디피를 절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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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4.1 / 5.0 ▶ 그린피 평일 9만~10만원, 공휴일 13만~14만원 캐디피 노캐디 카트비 8만원 ▶ 사용자 리뷰 • 그늘집에 있는 김치전 때문에 또 가게 되는 곳이다. 겨울 라운드에도 코스 관리가 훌륭하다. - 김유정(핸디캡 20) • 다른 9홀에 비해 이용료가 비싼 편이다. 하지만 서비스와 코스 상태가 좋아 매우 만족한다. - 김한석(핸디캡 11)

도심과 가까운 접근성 높은 골프장, 고양 한양파인CC

경기 고양시의 한양파인CC는 서울·한양컨트리클럽 내에 위치한 9홀 퍼블릭 골프장이다. 서울 강서구와 종로구, 고양 일산동구와 덕양구 등 두 개 도시의 인구 밀집 지역과 인접해 있어 접근성이 매우 높은 골프장이다.


홀마다 다양한 각도로 북한산의 경치를 감상할 수 있고, 자연녹지가 62%를 차지해 삼림욕을 통 해 도심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날릴 수 있다. 도전적인 코스의 1, 3, 5, 9번홀과 정교한 샷을 요구하는 2, 4, 7번홀이 조화를 이뤄 다양한 샷 밸류로 라운드의 재미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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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4.0 / 5.0 ▶ 그린피 평일 6만원, 공휴일 8만원 캐디피 7만원 카트비 1만원 ▶ 사용자 리뷰 • 거의 서울에 있는 것이나 다름없을 정도로 접근성이 좋다. 부대시설이 깨끗해 만족스럽다. - 정진석(핸디캡 8) • 전장이 짧은 편이지만 코스가 상당히 어렵다. 남자 쇼트 게임 연마에 최적화돼 있다. - 고정훈(핸디캡 12)

학생과 노인에게 할인 혜택, 용인 코리아퍼블릭CC

학생이거나 70세 이상인 골퍼는 경기 용인에 위치한 코리아퍼블릭CC에서 저렴하게 라운드를 즐길 수 있다. 그 외에도 할인 혜택이 많은데, 일반 골퍼도 9홀 코스에서 6번 라운드할 경우 평일 1회 그린피 무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캐디피를 아끼고 싶은 골퍼는 오후 라운드를 예약하면 노캐디 라운드를 선택할 수 있다. 11월 초에는 오후 6시부터, 16일부터는 오후 5시 이후에 노캐디 라운드 진행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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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4.1 / 5.0 ▶ 그린피 평일 5만5000원, 공휴일 7만원 / 학생 4만원, 70세 이상 5만원 캐디피 팀당 6만4000원(노캐디 선택 가능) 카트비 1인용 전동카트 7000원 ▶ 사용자 리뷰 • 야간 라운드는 노캐디라 더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캐디가 특히 친절했다.


- 안미혜(핸디캡 35) • 파3의 선입견을 깨 준 골프장. 요새 이용료가 조금 올랐지만 끊을 수 없는 이유다. - 이선정(핸디캡 20)

강남에서 30분 거리, 광주 서창GC

서울 강남에서 30분, 경기 분당 서현에서 5분 거리에 있는 경기 광주 서창GC는 잘 가꾼 조경과 수목이 어우러져 아늑한 도심 속 정원 같은 골프장이다. 파3 골프장이라 100야드가 넘는 홀은 3개밖에 없지만 울창한 나무와 해저드가 곳곳에 있어 짧은 어프로치를 연습하기에 제격이다. 공휴일 그린피가 3만 원으로 매우 저렴한 편이다. 10장 단위(15만 원)로 쿠폰을 사면 1회 이용료가 더 저렴하기 때문에 강남 및 분당 지역 주민이라면 쿠폰을 구매하는 것이 더 경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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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4.0 / 5.0 ▶ 그린피 평일 2만원, 공휴일 2만5000원 캐디피 노캐디 카트비 노카트 ▶ 사용자 리뷰 • 오래된 골프장이라 시설 일부는 최신식이 아니다. 하지만 코스 품질이 이를 커버한다. - 이윤석(핸디캡 13) • 파3 골프장치고는 전장이 긴 편이라 여성 골퍼가 드라이버 샷을 하기 좋다.


- 한희현(핸디캡 20)

이벤트 데이에 맞춰 찾아가면 더욱 저렴, 인천 송도GC

인천 송도의 송도골프클럽은 유원지의 보트장을 매립해 개장한 친환경 골프장이다. 영종도로 이어지는 인천대교 인근에 있어 인천뿐만 아니라 광명, 시흥, 안양 거주 골퍼에게도 접근성이 좋다. 요일에 따라 특정 대상에게 그린피를 할인해주는 이벤트 데이를 운영하고 있어 조건에 맞는 날이면 당일 예약에도 할인이 가능하다. 월요일에는 여성, 화요일과 목요일에는 인천 송도 거주자, 금요일에는 남성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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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4.0 / 5.0 ▶ 그린피 4만2000원, 공휴일 4만9000원 / 이벤트 데이 대상자 3만4000원 캐디피 1인 1만원 카트비 1인 7000원 ▶ 사용자 리뷰 • 인천 사람이라면 1년 회원권을 구입하면 더 경제적이다. 접근성이 좋아 자주 찾는다. - 이종국(핸디캡 8) • 사람들이 항상 꽉 차 있는데 코스 상태는 양호하다. 송도에 사는 골퍼는 거의 다 오는 듯하다. - 김현주(핸디캡 25)

명품 9홀 퍼블릭 코스, 용인 태광CC

경기 용인의 회원제 골프장인 태광CC에는 9홀 퍼블릭 골프장이 있어 일반 회원도 라운드가 가능하다.


회원제 코스와 같은 코스 관리로 호평을 받는 골프장으로, 실제로 구글 리뷰에서는 수도권 9홀 골프장 중 가장 높은 점수인 4.6점을 받았다. 수려한 수목과 야생화 단지를 코스 장애물로 적극 활용해 자연친화적이면서도 어려운 코스 레이아웃을 가진 것이 특징이다. 회원제와 퍼블릭 모두 남성은 짧은 반바지나 라운드 셔츠를, 여성은 짧은 치마와 짧은 반바지, 팔 없는 상의를 입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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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4.6 / 5.0 ▶ 그린피 평일 9만원, 공휴일 12만원 캐디피 6만5000원 카트비 1만2000원 ▶ 사용자 리뷰 • 오래된 골프장인데 클럽하우스 시설은 현대적이다. 다른 9홀에 비해 조금 비싸지만 시설이 좋아 자주 간다. - 최석현(핸디캡 8) • 코스 상태에 비해 가격이 오히려 너무 저렴한 것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만족스럽다. - 권준섭(핸디캡 5)

카트를 운전하는 에너지까지 절약할 수 있는, 이천 뉴스프링빌CC

경기 이천의 뉴스프링빌CC는 회원제 36홀 외에도 와이트혼 코스와 파3 빅토리아파크 등 2개의 퍼블릭 9홀 골프장을 운영하고 있다. 이 중 와이트혼 코스는 연못이 많고 페어웨이가 좁아 정교한 샷을 연습하기에 최적화돼 있다. 가장 큰 특징은 카트비가 그린피에 포함돼 있다는 점이다. 출발하기 전 직원이 캐디백과 짐을 모노레일 카트에 실어주며, 리모컨으로간단하게 움직일 수 있어 운전 걱정을 할 필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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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4.1 / 5.0 ▶ 그린피 평일 4만8000원, 공휴일 6만1000원 캐디피 노캐디 카트비 없음 ▶ 사용자 리뷰 • 이용료가 매우 저렴해 자주 찾는다. 가장 비싼 것이 식사였는데, 맛있어서 합리적이라 생각한다.


- 조선혜(핸디캡 15) • 사람이 많은 편인데 간격 조절을 잘해 앞뒤 팀과 부딪히는 일 없이 여유롭게 라운드했다. - 이민재(핸디캡 8)

350야드 드라이빙 레인지, 일산 스프링힐스CC

도심이 내려다보이는 경치가 인상적인 경기 일산의 스프링힐스는 최신 피트니스클럽과 사우나까지 갖춘 9홀 골프장이다. 홀마다 키 큰 조경수가 식재돼 프라이빗한 라운드를 즐길 수 있다. 클럽하우스 옆에 설치된 350야드의 수준 높은 드라이빙 레인지에서는 시원한 드라이버 샷을 연습할 수 있다. 총 112개 타석의 레인지는 페어웨이를 바라보고 칠 수 있고, 일부 타석에는 타구 추적 분석 시스템인 탑트레이서가 설치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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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4.0 / 5.0 ▶ 그린피 평일 7만원, 공휴일 8만원 캐디피 노캐디 카트비 1만원 ▶ 사용자 리뷰 • 드라이빙 레인지를 적극 추천한다. 레인지 타석 대부분에 거리측정기기가 있어서 좋다. - 전상준(핸디캡 15) • 야간 라운드가 더 인상적인 골프장이다.


조명이 환해 공을 찾기 쉽다. - 유지현(핸디캡 25)

서울·고양·일산 지역에서 접근성이 뛰어난, 고양CC

경기 고양시와 서울 서대문구의 경계에 위치한 고양CC는 도시의 생활에서 벗어나 편안한 휴식과 활기찬 라운드를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된 골프장이다. 계절에 따른 꽃나무와 유실수의 조화로 사계절 다양한 경치를 볼 수 있다. 자연환경과 정교한 조화를 이루며 섬세한 기량이 요구되는 코스와 스케일이 크고 도전 의욕을 일으키는 코스가 조화롭게 구성돼 라운드의 재미를 맛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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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4.1 / 5.0 ▶ 그린피 평일 6만원, 공휴일 7만원 캐디피 7만원 카트비 1만원 ▶ 사용자 리뷰 • 페어웨이와 그린이 좁아 공략이 만만치 않다. 저렴하다고 우습게 보면 큰일 나는 곳. - 김주현(핸디캡 5) • 가격도 착하고 접근성도 좋은데 코스 품질까지 우수해 사람이 항상 붐빈다. - 김형택(핸디캡 0)

매일경제 골프포위민 이용 기자(red724@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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