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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C “베이징올림픽 참가, 중국 옹호 아니다”

박찬형 기자
입력 2021.02.22 14:59   수정 2021.02.22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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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박찬형 기자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세계적으로 퍼지는 중국에 대한 반감이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불참 움직임으로 이어지는 것을 경계했다.

22일(한국시간) ‘CNN아시아’에 따르면 토마스 바흐(68·독일) IOC 위원장은 “올림픽은 정치가 아니다. 베이징올림픽에 출전하고 메달을 따고 시상식에 참가한다고 해서 개최국을 찬성하는 행위로 해석하면 곤란하다”며 말했다.


바흐 IOC 위원장은 “특정 선수나 국가대표팀이 개최국에 대한 정치적인 관점으로 올림픽 참가를 판단해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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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올림픽위원회는 세계적으로 퍼지는 중국에 대한 반감이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불참 움직임으로 이어지는 것을 경계하고 있다. ‘CNN아시아’는 “IOC는 베이징올림픽 보이콧을 통해 중국 정치 철학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보는 일부 주장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중국은 2008년 제29회 하계올림픽에 이어 2022년 2월 4~20일 제24회 동계올림픽을 개최한다. 베이징은 올림픽 사상 최초로 동·하계 대회를 모두 유치한 도시가 됐다.

chanyu2@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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