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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유람 '피 말리는 승부치기, 눈 뜨고 볼 수가 없어' [MK스토리]

김재현 기자
입력 2021.02.22 17:58   수정 2021.02.23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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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경기 고양)=김재현 기자

웰뱅 피닉스 차유람이 피를 말리는 접전에 조마조마한 마음을 그대로 나타냈다.

차유람은 22일 오후 고양시 빛마루방송지원센터에서 벌어진 2020-2021 신한금융투자 PBA 팀리그 웰뱅피닉스(주장 프레드릭 쿠드롱, 서현민, 비롤 위마즈, 차유람, 김예은, 한지승)와 TS·JDX(주장 정경섭, 필리포스 카시도코스타스, 이미래, 로빈슨 모랄레스, 김병호, 김남수)의 파이널 5차전에서 양 팀이 승부치기까지 가는 초접전을 벌이자 조마조마한 마음에 눈을 가리고 팀원들의 플레이를 보지 못하고 조마조마한 마음을 나타냈다.

차유람은 승부치기 매 이닝 팀원들의 득점을 기원했지만 웰뱅 피닉스는 아쉽게 패해 파이널 전적 3-3 동점을 허용하고 말았다.

양 팀은 6차전에서 우승 트로피를 놓고 최후의 승부를 펼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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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손으로 눈을 가린 차유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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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눈을 뜨고 팀원들의 득점을 기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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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것도 잠시. 팀원들이 다시 샷을 준비하자 조마조마한 마음에 눈을 가린 차유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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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마 볼 수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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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웰뱅 피닉스가 5차전 승부치기에서 패하자 얼굴을 감싸고 아쉬워하는 차유람.

basser@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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