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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MVP' 이미래 'TS·JDX 우승 견인하며 기쁨의 눈물' [MK스토리]

김재현 기자
입력 2021.02.23 07:01   수정 2021.02.23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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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경기 고양)=김재현 기자

TS·JDX가 정규리그 우승팀 웰뱅 피닉스를 꺾고 PBA 팀리그 파이널에서 우승해 PBA 팀리그 초대 챔피언이 됐다.

지난 22일 오후 고양시 빛마루방송지원센터에서 벌어진 2020-2021 신한금융투자 PBA 팀리그 웰뱅피닉스(주장 프레드릭 쿠드롱, 서현민, 비롤 위마즈, 차유람, 김예은, 한지승)와 TS·JDX(주장 정경섭, 필리포스 카시도코스타스, 이미래, 로빈슨 모랄레스, 김병호, 김남수)의 파이널 6차전에서 TS·JDX는 파이널 전적 3-3까지 추격한 후 6세트에서 승리해 파이널 전적 4-3으로 웰뱅 피닉스를 꺾고 PBA 팀리그 초대 챔피언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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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래(왼쪽) 등 TS·JDX 선수들이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고 있다.

정규리그 3위로 포스트시즌에 진출한 TS·JDX는 파이널에서 정규리그 우승팀 웰뱅 피닉스를 맞아 선전했지만, 우승 어드벤티지 1승을 업은 웰뱅 피닉스에 파이널 전적 1승 3패로 벼랑 끝에 섰다. 그러나 뒤심을 발휘한 TS·JDX는 이미래와 정경섭, 모랄레스 등이 선전해 파이널 4,5,6차전을 내리 이겨 파이널 전적 4승 3패로 감격의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특히 이미래는 포스트시즌 9승을 기록해 팀 우승을 견인해 초대 MVP의 영예를 안았다.


이미래는 우승이 확정된 순간 등을 돌려 감격의 눈물을 흘렸고 우승 인터뷰를 하면서 또다시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

이를 지켜본 웰뱅 피닉스의 차유람은 이미래에게 먼저 다가가 포옹을 해 우승을 축하했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역전우승을 일궈낸 TS·JDX선수들의 우승 순간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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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축포를 맞으며 기뻐하는 이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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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격스런 역전우승에 눈물의 인터뷰를 하는 이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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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뱅 피닉스의 차유람은 준우승에 아쉬운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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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래가 우승 후 등을 돌려 기쁨의 눈물을 흘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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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본 차유람이 가장 먼저 이미래에게 다가가 축하의 포옹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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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시즌 9승을 기록해 초대 MVP에 선정된 이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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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JDX 선수들이 우승 트로피를 앞에 놓고 우승 세리머니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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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뱅 피닉스 선수들은 TS·JDX의 우승을 진심어린 박수로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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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축하를 받으며 우승의 기쁨을 만끽하고 있는 TS·JDX 선수들.

basser@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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