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패를 들고 포즈를 취한 스카이72 관계자들.
스카이72 골프 앤 리조트(대표 김영재)의 오션코스가 아시아퍼시픽 골프그룹이 주최하는 글로벌골프어워즈에서 한국 베스트 코스로 선정됐다.
글로벌골프어워즈는 2019년까지 '아시안골프어워즈'로 진행된 상을 2020년부터 아메리카, 유럽 등까지 범위를 확대한 시상이다.
대륙별 베스트 코스와 챔피언십 골프 코스 등 시상 부문을 다양화했다.
올해 글로벌골프어워즈는 2020년 3월부터 7월까지 각 나라에서 동시 온라인 투표를 진행했다. 여기에 전문가 평가를 더 해 수상 코스를 선정했다.
시상식은 중국 하이난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별도 시상식 없이 상패를 각 코스에 전달하기로 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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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72 골프 앤 리조트(대표 김영재)의 오션코스가 아시아퍼시픽 골프그룹이 주최하는 글로벌골프어워즈에서 한국 베스트 코스로 선정됐다.
글로벌골프어워즈는 2019년까지 '아시안골프어워즈'로 진행된 상을 2020년부터 아메리카, 유럽 등까지 범위를 확대한 시상이다.
대륙별 베스트 코스와 챔피언십 골프 코스 등 시상 부문을 다양화했다.
올해 글로벌골프어워즈는 2020년 3월부터 7월까지 각 나라에서 동시 온라인 투표를 진행했다. 여기에 전문가 평가를 더 해 수상 코스를 선정했다.
시상식은 중국 하이난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별도 시상식 없이 상패를 각 코스에 전달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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