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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확진 선수 나온 남자프로배구 2주 중단 [오피셜]

박찬형 기자
입력 2021.02.23 10:00   수정 2021.02.23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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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박찬형 기자

한국배구연맹(KOVO)이 23일 “2020-21 V리그 남자부 일정을 2주간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박진우(31·의정부 KB손해보험 스타즈)가 전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여파다.

남자프로배구는 오는 3월8일까지 열리지 않는다. 연맹은 선수 등 관계자가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는 등 상황에 따라 중단 기간이 더 길어질 수도 있다고 밝혔다.


박진우는 지난 21일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린 안산 OK금융그룹 읏맨과 V리그 홈경기에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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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선수가 나온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일정이 2주간 중단된다. 이에 따라 KB손해보험뿐 아니라 OK금융그룹 선수단 전원도 23일 코로나19 검사를 받는다. 의정부체육관 현장에 있던 모든 관계자도 마찬가지다.

연맹은 방역 당국의 밀접접촉자 분류에 따른 추가 검사 등에도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다짐했다.

chanyu2@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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