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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A투데이, 자이언 등 5명 첫 NBA올스타 예상

박찬형 기자
입력 2021.02.23 14:33   수정 2021.02.23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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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박찬형 기자

이번 시즌 생애 첫 올스타 선정이라는 영광을 누릴 미국프로농구 NBA 선수는 자이언 윌리엄슨(21·뉴올리언스 펠리컨스) 등 5명일 거라는 전망이 나왔다.

미국 일간지 ‘USA투데이’는 23일(이하 한국시간) 자이언 뿐 아니라 제일런 브라운(25·보스턴 셀틱스) 줄리어스 랜들(27·뉴욕 닉스) 토바이어스 해리스(29·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잭 라빈(26·시카고 불스)도 2020-21 NBA 올스타로 뽑힌다고 봤다.

‘USA투데이’는 “자이언은 종아리·아킬레스건 부상 중인 앤써니 데이비스(28·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의 대체 선수로 올스타에 합류할 것”이라 예상하면서 이제 NBA 2년차이지만 득점 효율성, 기회 창출, 꾸준한 파울 유도 등 측면에서 발전이 두드러진다고 호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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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언 윌리엄슨, 제일런 브라운, 줄리어스 랜들, 토바이어스 해리스, 잭 라빈(왼쪽부터)이 생애 첫 NBA 올스타 선정이란 영광을 누릴 것이라는 미국 신문 전망이 나왔다. 사진=AFPBBNews=News1 브라운은 “데뷔 이후 가장 좋은 활약을 꾸준히 보여줬다”, 랜들은 “뉴욕을 더 나은 팀으로 만들고 있다”, 해리스는 “로스앤젤레스 클리퍼스 시절 은사 닥 리버스(60) 감독과 성공적인 재결합”, 라빈은 “이번 시즌 평균 25득점-5리바운드-5어시스트를 달성 중인 3명 중 하나” 등이 생애 첫 NBA 올스타 선정 이유로 거론됐다.


‘USA투데이’가 첫 NBA 올스타에 포함되리라 예상한 5명은 모두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출신이다. 자이언은 2019년 전체 1순위, 브라운은 2016년 3번, 랜든은 2014년 7번, 라빈은 2014년 13번, 해리스는 2011년 19번으로 지명됐다.

이번 NBA 올스타전은 오는 3월8일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스테이트팜 아레나에서 열린다. chanyu2@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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